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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태국 방콕 + 꼬리뻬

[태국여행] 인천→방콕 수완나품 <타이항공 TG659> 탑승 후기 + sm면세점 쿠폰

by 바위악마 2019. 11. 15.

시간이 어쩌다보니 잠깐 나서 호다닥 떠나게 된 태국여행,

타이항공으로 왕복 30만원

오전9시30분 인천출발, 오후11시35분 태국출발 예약

TG659와 TG656에 탑승하였다


내 여행 루트는

태국 수완나품-돈므앙(1)-꼬리뻬(10)-돈므앙-방콕(4)-한국이다



의자가 알록달록 해서 예쁘다

타이항공이 꽤 유명하다는걸 뒤늦게 알았다



자리마다 베개와 담요가 있다

담요는 복불복이다 냄새가 나는 것도 있다 흑흑



내껀 냄새가 나서 그냥 옆에 살포시 올려두었다

의자 팔걸이엔 리모컨이 있어서

게임, 영화,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앞좌석에 있는 헤드셋으로 시청하면 된다



3-3-3 배열이다



얼른 출발해주세요 헠헠



리모컨은 이렇게 생겼다

화면에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리모컨으로 조작 하면 된다

근데 나 뭘 보고 있는거지 ?



이거슨 알뜰하게 챙긴 귀마개와 안대인데

▼ 무료로 증정해주니 탑승 전 면세구역에서 받아오면 된다

sm dutyfree 쿠폰





의자 밑엔 충전 할 수 있는 콘센트가 있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듯

어차피 충전기가 없어서리,,,,,,,



비행기가 이륙했다

태국 도착했을때 좀 흐렸다,,,,, 우리나라 날씨가 더 좋았다 ㅎ ㅠ



리모컨으로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을 때 사육이 시작되었다



아몬드와 웰컴투드링크인가요,,,,? 음료를 주신다

나는 칵테일을 먼저 부탁했다

칵테일 이름은 없다

맛있게 만들어달라하니 승무원님은 웃으며 자신있게 만들어주셨다

물론 맛있었다

(베트남항공에서 먹었던 칵테일 진짜 맛없었는데)



따뜻한 햇살 크 좋구먼



다음으로 기내식이 나왔다

닭고기 그린커리와 생선 머시기였는데 생선 싫어해서 ㅜ

동행과 나는 둘 다 그린커리로 선택, 

술쟁이인 나는 레드와인도 부탁 ^^

다 먹고 화이트 와인도 먹었나? 암튼 술 퍼마심


기내식은 걍 무난무난 했다

그린커리 약간 콩 죽 먹는 느낌인데 나쁘지 않았다

빵도 맛있고 저 초코케익 촉촉하니 괜찮았다


아, 스페셜 기내식?이라고 해야되나

비건이나 종교적 이유로 스페셜 밀을 주문할 수 있는데

출발 하루 전까지 미리 예약을 해야된다

https://www.thaiairways.com/ko_KR/index.page

씨푸드밀 신청하려 했지만 속 느끼할까봐 안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선 차일드밀 주문함 ♡



마지막 입가심은 싱하맥주

첫 태국 맥주였다 약간 쌉쌀~하다

알라딘 보며 꿀꺽꿀꺽


태국 유명한 맥주 싱하, 창, 레오가 있는데

싱하는 씁쓸한 맛이 좀 있고

창이랑 레오는 비슷한데 창이 좀 더 깔끔한 맛 ?

나는 창이랑 레오를 자주 먹었다



타이항공 향수 좋다 한 번 뿌리고 나옴 ㅎㅎ

사올걸 그랬나 ?


화장실엔 여성용품과 가글 등이 소소하게 비치되어있다



착륙 전, 미리 구매한 유심 끼우기 ~



한 한시간 전 쯤 되니까 또 간식을 준다

빵인데 약간 느끼한 소세지가 들어있는 그런,,,,?

파이 같기도 하고 먹을만하다


그와중에 오렌지주스 받아마셨구나 배 안부르나 ㅜ



곧 태국에 도착한다

날씨야 맑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