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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태국 방콕 + 꼬리뻬

[태국여행] 방콕에서 꼬리뻬 가는 방법 + 팁 feat. 에어아시아

by 바위악마 2019. 11. 28.

원래 처음 여행 목적지는 끄라비였다

그런데 물이 생각 보다 안맑다는 평이 있어서 피피섬을 또 고민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꼬리뻬


말레이시아에서 가는 게 훨씬 편하다고 하지만

이미 방콕 왕복 비행기를 끊은 상태라 

방콕에서 가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방콕에서 꼬리뻬를 가는 루트는

돈므앙 공항 -> 하얏이 공항 -> 차를 타고 팍바라 선착장까지 가서 배를 타야한다


+++ 방콕의 공항은 총 두 곳이다

수완나품, 돈므앙

수완나품은 국제선, 돈므앙은 국내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하여 돈므앙에서만 하얏이 공항을 갈 수 있는데

수완나품에서 입국하는 경우 돈므앙 공항을 가는 경우엔 셔틀버스가 있으니 이용하면 된다

셔틀버스 및 숙소 후기 - https://rockdevil.tistory.com/79






다시 돌아와서, 꼬리뻬 까지 가는 루트로 가기 위해서는

국내선 비행기, 자동차 이동, 배 이동을 위해 하나씩 예약을 해야되는데

에어아시아에서 한 번에 예약이 가능하다

나는 비수기임에도 총 2인 40만원에 갔는데 꽤 비싸게 간 경우,,,

직접 따로 예약하면 10~15만원 정도 절약 할 수 있다

물론 가격변동이 있으니 그때그때 비교해서 선택하면 된다


저렴하게 가는 TIP) 직접 가는 방법은 스카이스캐너로 항공권 구매 후, 

클룩이나 와그와 같은 여행 사이트에서 차와 배를 예매하면 된다

와그 - https://www.waug.com/ko/

클룩 - https://www.klook.com/ko/


배는 직접 선착장에 가서 표 구매 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다

하지만 모험이 싫고 안전한 걸 원한다면 미리 예약하거나

나처럼 에어아시아에서 한 번에 예약 하면 된다


후 내 10만원 ㅜ





어쨌든

에어아시아 사이트 - https://www.airasia.com/ko/kr

출발 돈므앙 -> 도착 리뻬 로 검색하면 된다

(꼬리뻬, 코리뻬 안나오고 리뻬로 검색해야된다)


지금 검색해보니 가격이 장난 아니다 ^^;




에어아시아 예약 내역 ▼








#### 여기서부터는 돈므앙 공항에서 꼬리뻬까지의 여정 ####




우선 돈므앙 공항 에어아시아 체크인 및 출국장이 3층이라기에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올라가서 체크인을 했다


잘 모르면 무조건 직원에게 물어보자

달라는 거 주면 알아서 척척 해주신다



비행기 기다리며 먹은 서브웨이

샌드위치 + 과일음료 세트가 8,000원 ㅎ;

공항이라 그런지 음식이 모두 비싸다


맛도 그냥 그랬다

우리나라가 서브웨이는 채소 진짜 많이 넣어주는데 (아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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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입국심사 하는 곳을 통과 하면 또 음식점들이 있다

차라리 여기서 먹는게 나을듯


연착으로 탑승구에서 조금 기다렸다



타이항공과 비교하면 매우 좁다

하지만 한 시간 반만 가면 되니께,,,,,,!


이 날 새벽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어차피 꿀잠 잤다



tmi 

지인이 위탁수하물에 보조배터리를 넣어놔서 캐리어가 핫야이에 오지 못했다

보조배터리는 다음에 돈므앙으로 돌아올 때 찾으라 했고

캐리어가방은 돈 주면 꼬리뻬까지 가져다준다했다

처음부터 그냥 보조배터리 빼고 보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ㅜ

그렇게는 못하는건가 ? 잘 모르겠다,,,,, 그래도 2만원정도만 지출 했다

긍정적인 지인은 2만원 내고 몸 가볍게 꼬리뻬까지 갔다고 좋아했다


ㅜ 어차피 차나 배나 숙소나 기사님이나 종업원들이 다 날라주는데 ? ㅜ



공항에서 나오면 출구 앞에 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찾지 않아도 된다

알아서 알아보신다

참고로 공항 한 번 나가면 못 들어가니 볼 일 다 보고 나가기 !


TIP) 차는 큰 벤이 하나 오는데 뒷자리 맨 앞 열이 제일 편하다

짐도 올려놓을 수 있고 발도 뻗을 수 있다

무조건 앞자리 앉으세요



TIP) 멀미약 먹기

선착장 도착 한 시간 전에 먹기

한국에서 가져가도 되는데

어떤 후기를 보니 태국약이 잘 듣는다고 해서 ,,,,

공항이나 근처에 약국이 있다면 구매하기


나는 약을 먹어서 그런지 배에 탔을 때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인은 조금 힘들어했다



check in to lipe island - air asia

벤에서 내리면 바로 근처에 부스가 있다

거기에 예약자 명단이 있는데 확인 후 스티커와 티켓, 배 번호표를 받으면 된다



옷에 붙이래요,,,,,,,(말 잘듣)



부스 맞은 편에 이런 건물이 있다

이 건물로 들어가면 이렇게 긴 통로가 있는데

앞으로 쭉 걸어가면 된다



통로를 향해 걷다보면 건물 하나가 나오는데

이 건물 출입문 앞 직원들에게 위에서 받은 표들을 보여주면 된다

그럼 이렇게 배 탑승 순서표로 교환 해 준다


이 순서표를 받고 배가 올 때까지 여유롭게 기다리면 된다

먼저 타려고 안절부절, 왔다리 갔다리 할 필요 없다

어차피 저 숫자 순서대로 탄다

배 타기 전 직원이 원투쓰리뽀 숫자를 부르니 그 때 나가서 타면 된다

 


추천 자리는 없다

다 그냥 비슷해보인다

가운데 자리는 좀 답답할 것 같기도 함

맨 앞자리 비추가 있었는데 난 맨 앞자리도 재밌었을 것 같다

맨 뒤에 앉으면 맑은 물 볼 수 있어서 좋긴한데

다들 아침부터 달려왔는지 자기 바쁘다



배 타고 가다가 잠깐 들린 섬

물이 정말 맑다

이 때부터 잠이 확 깼다



배가 드디어 육지에 도착했다

우기라 날이 살짝 흐렸는데도 바다 색깔이 에메랄드 빛이다 


짐은 간단한 손가방만 들고 내리면 알아서 캐리어랑 다 내려준다

내가 내릴려고 해도 아니라고 저 앞에 가서 기다리라고 한다


선착장에는 많은 리조트 직원들이 사람들을 마중 나온다



선착장 앞에 이런 상점이 있는데, 여기서 잠깐 대기하고 있으면

리조트 직원들이 배에서 내려준 캐리어들을 차에 싣는다



이 차를 타고 숙소까지 간다

첫 날 선택한 숙소는 선라이즈비치에 있는 '말리 리조트'이다

말리 리조트는 파타야와 선라이즈 두 곳에 있는데

두 곳 모두 할 말이 정말,,,,,,,많다,,,,,,,,,,^^

다음 후기에서 이어적어야겠다 

꼬리뻬에서의 열흘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