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글 *
[태국여행] 인천→방콕 수완나품 <타이항공 TG659> 탑승 후기 + sm면세점 쿠폰 https://rockdevil.tistory.com/78
[태국 여행] 수완나품>돈므앙 무료셔틀 & 숙소 <ruan ben ja> & 저렴한 분위기 술집 <studio> https://rockdevil.tistory.com/79
[태국여행] 방콕에서 꼬리뻬 가는 방법 + 팁 feat. 에어아시아 https://rockdevil.tistory.com/80
[태국여행] 꼬리뻬 첫째날 -1 선라이즈비치 <말리 리조트>, 팟타이 식당, 기념품샵 https://rockdevil.tistory.com/89
[태국여행] 꼬리뻬 첫째날 -2 선라이즈 비치, 똠양꿍 맛집, 워킹스트릿, 로띠 https://rockdevil.tistory.com/90
[태국여행] 꼬리뻬 둘째날 -1 말리 리조트 조식, 뷰 좋은 <온더락 레스토랑-세렌디피티> https://rockdevil.tistory.com/93
# 둘째날 - 2
말리 리조트 (선라이즈) 조식 - 온더락 (on the rock) 레스토랑 - 니파파야 (neepapaya) - 파올로 화덕 피자
비 그치고 저녁을 먹을 겸 워킹스트릿을 향해 걸었다
말리 리조트에서 워킹스트릿 방향으로 가다보면 식당이 하나 있는데, 꽤 유명하다
저녁 시간에 늦게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이다
<< 니파파야 >>
Nee papaya
이 분이 사장님이시다
(농담)
좌석은 20팀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다
나름 조명과 꽃으로 예쁘게 꾸며져있다
맥주와 라임주스를 주문했다
라임주스인데 색깔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 그래도 맛있었다
이 날도 맥주는 LEO
주스 80바트, 맥주 100바트
태국은 얼음을 따로 주문해야 한다
바스켓에 40바트 정도 했다
우리는 팟타이와 푸팟퐁 커리 그리고 솜땀을 주문했다
각각 80, 350, 40바트였다
푸팟퐁커리가 14,000원정도인건데 정말 저렴한 편이다
많이 먹어둘걸 쩝
무슨 맛일까 기대했는데 사실 오뚜기 카레 맛 난다 ㅋㅋㅋㅋㅋ
게 살도 많고 양도 괜찮게 나온다
니파파는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유명한 듯 하다
솜땀은 처음 먹어보는건데 나쁘지 않았다
뭔가 음 구린맛? 같은거랑 함께 신맛, 매운 맛 나는데 나쁘지 않았다
푸팟퐁 커리 먹다가 느끼할 때 먹으면 딱 좋다
당시엔 그냥 그랬는데 지금 다시 보니 땡긴다
꼬리뻬 팟타이는 웬만하면 다 평타 친다
여기서도 무난하게 맛있었다
와구 와구 먹고있는데 람부탄을 후식으로 주셨다
한국에선 잘 안 먹는데 주셔서 먹었다
입가심으로 괜찮았다
가끔 식당에 이렇게 강쥐들이 들어와 자리를 차지한다
우리 옆 자리에도 이렇게 ㅎㅎ
어쨋든 푸팟퐁 커리, 팟타이, 솜땀, 맥주, 생과일 주스 해서 총 700바트 나왔다
3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저녁 해결 끝
아, 그리고 여기서는 스프링롤도 간판대에서 판매한다
테이크아웃 하면 아주 조금 저렴했던 것 같다
밑에 피자집 갔다가 숙소 가면서 사먹은 스프링롤인데 진짜 맛있다
바삭바삭
이것도 늦게 가면 없다
'
'
'
배 통통 두드리며 2차 간식을 탐색하던 중,
꼬리뻬에 화덕 피자를 판매한다는 걸 기억하고 찾아나섰다
니 파파야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 파올로 이탈리안 피자 >>
Paolo Italian Pizza
피자는 사진과 같이 긴 롱 피자를 1/4로 잘라서 100바트씩 판매한다
종류는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베이컨, 치즈, 파인애플 등등
( 사실 종류가 달라도 크게 차이가 없다 토핑이 막 풍부한 게 아니라서 ㅎㅎ )
늦게 갔더니 피자가 다 팔렸다
치즈피자가 남아있길래 주문했다
이 곳은 추후에도 재방문 해서 먹는다 히힛
술 먹으면 자꾸 먹는 걸 사게 되는 버릇이 있어서리
길 가다가 또 망고 샀다
40바트
근데 체크아웃 할 때 까먹고 두고 옴 ㅎㅎ !
음료수랑 이것저것 냉장고에 다 두고 옴 ㅎㅎ !
왜냐면 바퀴벌레 때문에 도망치듯 체크아웃 했기 때문이지 ㅎㅎ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말리리조트 개비추
우리 방 가다가 본 강쥐
너 왜 거기에 앉아있어 ?
눈 마주치자마자 뒤에 슬금 슬금 쫓아왔다
방에서 창문 열고 수영장 야경 보면서 맥주 마시려고 했는데
미안해서 커튼 치고 어둑어둑하게 맥주 마심 ㅜㅜ ㅋㅋㅋㅋ
보다시피 걍 토마토소스 좀 바르고 치즈 좀 바른 피자
그래도 짭짤하고 화덕에 구워서 쫄깃하니 술 안주로 좋다
쌩쏨과 먹었다
사실 밤수영이 재밌는건데 배 부르고 시간도 늦어서 못했다
어차피 별도 많이 안보여서 괜춘
다시 조식식당으로 향했다
웰컴투드링크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오렌지주스와 크렌베리 주스를 마셨다
밤에 식당 분위기는 참 좋았다
조용하고 한적하니 조명도 예쁘다
따뜻한 물 나오고 벌레만 안나오면 정말 좋았을텐데 흑흑
다신 안와야지
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개구리
내일은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일몰을 보러 가기로 했다
'* 여행 * > 태국 방콕 + 꼬리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국여행] 꼬리뻬 셋째날 -2 일몰 <선셋비치>, 파타야 비치 <스테이크 하우스> (0) | 2020.02.25 |
|---|---|
| [태국여행] 꼬리뻬 셋째날 -1 빙수 케익집 <하모니 베이커리>, 말리 리조트 수영장 (0) | 2019.12.27 |
| [태국여행] 꼬리뻬 둘째날 -1 말리 리조트 조식, 뷰 좋은 <온더락 레스토랑-세렌디피티> (0) | 2019.12.27 |
| [태국여행] 꼬리뻬 첫째날 -2 선라이즈 비치, 똠양꿍 맛집, 워킹스트릿, 로띠 (0) | 2019.12.13 |
| [태국여행] 꼬리뻬 첫째날 -1 선라이즈비치 <말리 리조트>, 팟타이 식당, 기념품샵 (0) | 2019.12.13 |